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 야스토라 (문단 편집) ==== 바벨트 공략 ==== 이치고, 요루이치, 오리히메, 아란칼들과 함께 행동한다. 그 와중에 [[아스킨 나크 르 바르]]에게 그림죠가 당하고, 이후 이치고마저 나크 르 바르에게 당하자 오리히메와 함께 이치고를 구하러 간다. 하지만 차드랑 오리히메 역시 나크 르 바르에게 당하고 만다. 다행이도 요루이치의 도움으로 이치고, 오리히메와 함께 구출되고, 요루이치에게 나크 르 바르의 상대를 맡기고 떠난다. 결국 이치고와 사도와 오리히메는 궁전에 도착해서 우류를 만난다. 사도는 우류의 공격으로 바닥이 꺼져서 추락하는 이치고를 잡아주지만 본인도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오리히메가 삼천결순으로 구출해준다. 하쉬발트가 태양의 문을 부순 탓에 이치고 일행은 현세로 갈 수 없게 되었으나 우류가 하쉬발트를 상대하는 동안 유하바하를 쓰러뜨리러 간다. 유하바하에게 가는 동안 갑자기 석상들이 공격을 해오자 차드가 혼자서 석상들을 상대하기로 하며 이치고와 오리히메를 먼저보낸다. 그때 간쥬가 석파로 바닥을 모래로 만들어서 나타나 같이 싸우기로한다. 이때 차드가 간쥬에게 하는 말이 일품이다. >지루한 일 좋아하냐? 간쥬. >...이치고는 나아가는 길밖에 안 보여, 그런 녀석이다. > >우리의 일은 성 안을 전부 정리해, >'''이치고가 돌아올 길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렇게 멋있게 얘기했는데 블리치답게 전투신이 생략된 건 물론이고, 유하바하를 쫓기 위해서였지만 이치고가 다른 루트로 소울 소사이어티로 돌아가버리며 뻘쭘해졌다. 이후 완결까지 등장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